쭈글쭈글 주름이 매력적인 샤페이 짜세 이야기
강아지 키우기
쭈글쭈글 주름이 매력적인 샤페이 들을 티비에서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몇일동안 온통 샤페이 사진들을 검색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너무나도 이쁜 아기샤페이를 분양한다는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흔들흔들거리는 꼬리와 몽뚱한 발가락 정말 너무 이뻐서...일주일의 고민고민끝에 대구에서 대전으로 무작정 분양을 받으러 갔습니다.
(나를 고민하게 했던 샤페이 사진입니다.)

강아지를 키워본적도 없고 만지거나 쓰다듬거나 동물과의 교감이 없었던저는...항상 고양이와 강아지들을 보면 한번쯤 키워보고싶다고 생각만했었습니다.
대구에서 3시간을 넘게 달려 대전 동물병원에 도착하고...사진으로 보았던 아가의 실물을 보게 됩니다!!

사진보다 백배!!아니 천배!!더더 사랑스러운모습이었습니다ㅠ.ㅠ
그래서 바로 분양을 받기로 하고..강아지 용품이 없었기에 동물병원에서 비싼줄모르고 배변패드며 사료며 이것저것 사서 대구로 내려갔습니다.(똑같은 제품들이 인터넷보다 만원이상 더 비쌌음..)

태어난지 이제 갓 3개월 밖에 되지않아서 장거리 운전이 힘들까봐 중간중간에 휴게소도 들리고

12월달이었기에 추운날씨때문에 혹여나 감기라도 걸릴까봐 군생활을 함께한 소중한 깔깔이도 내어줍니다~.~

그렇게 힘들게 오랜시간을 달려 대구집에 도착했을때..한참 고민하다가 이름을 지어줍니다..짜세!(자세좋게 자라달라고 자세로 지었는대 부르다 보니 짜세가편해져서임)

집에 오자말자 바로 잠들어버린 우리집 샤페이 짜세 ~

지금은 성견인대 어릴때는 잠잘때 양처럼 얼굴이 변하더라구요..ㅋㅋㅋ너무귀여웠음

그렇게 첫만남이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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