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무한도전 521회 / PC방에서 오버워치 대결! PPL논란
방송연예/무한도전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이 PC방에서 오버워치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나왔다. 7주간의 긴 재정비 기간을 마치고 521회로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대결 하나마나 콘셉으로 박명수, 하하, 정준하 팀과 유재석, 양세형, 황광희 팀으로 나눠서 여러 가지 종목의 대결을 펼쳤다.

특히 피씨방에서 오버워치를 하는 장면은 평소 친한 친구들과 PC방을 갔는 모습이 떠오를 정도로 친숙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방송인지라 블리자드 게임인 '오버워치'가 너무 직접적으로 나와서 PPL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하지만 무한도전 방송에서 오버워치뿐 아니라 롤, 스트리트파이터, 카트라이더 등등이 모두 언급된 적이 있고 실제로 다른 방송에서도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는 장면이 여러번 방송된 적이 있기에 너무 안좋은 시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무한도전이 시청자 곁으로 한층 더 가까이 다가왔다고 느껴도 무방할듯하다.

무도 멤버들은 1시간 이상의 시간을 들여 오버워치 아이디를 만들어 6명이 함께 플레이했다. 한편 유재석은 PC방 아르바이트생인 이윤아 씨의 오버워치 아이디 안알랴줌을 빌려서 플레이 했고 박명수 역시 양세형의 후배 아이디인 상암동피바라기로 플레이 했다.

한편 하하는 '마포구보안관' 이라는 닉네임을 만들었는데 이는 하하의 마포구 사랑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다. 하하는 기존 무도멤버들 중 젊은피에 속해서 인지 금방 적응해 솔저:76으로 최고의 플레이를 받기도 했다.

또한 48세의 박명수는 오버워치를 플레이 한 후 또하나의 인생의 재미를 찾았다며 좋아라 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오락실에서 인형뽑기와 스트리트파이터 그리고 볼링과 브루마블까지 여러 종목에 걸쳐 대결을 펼쳤고 모든 대결에서 박명수, 하하, 정준하 팀이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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