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용 누디진 엠보 3년 워싱 착샷, 피터레플리카 느낌?!
물건 포스팅

과거 1년전 누디진 엠보 2년 워싱 착샷을 포스팅하고 1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전투용으로 활약중인 나의 누디진 엠보!! 누디진 오드트를 새로 구입해 번갈아 가면서 입었기에 살짝 워싱 속도가 느려진 감도 없지않아 있지만ㅋㅋ 주구장창 입었기에 많이 입은날은 한달 30일 내도록 입은 날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처음 샀을때와 완전히 다른 바지가 되어 버렸다.

우선 과거에 포스팅한 누디진 엠보 2년차 워싱 포스팅 링크를 사진에 걸어두었으니 궁금하신 분은 한번 보세요^^*

참고로 누디진 엠보는 백포켓 스티치가 하얀 생지진인데... 3년을 전투적으로 입으니 전혀 다른 바지가 되어버렸다!! 정말 나만의 바지가 된 듯한 느낌!? 하지만 하도 입어 대서 그런지 여기저기 헤어진 곳이 많아 수선집에만 3~4번 갔던것 같다.

참고로 가랑이 폭파는 2번정도 발생했었는듯 합니다.

3년을 입으면서 1~2년 차에 물세탁을 한번한 이후로는 전혀 세탁을 한적이 없다...

이유는 물세탁 후에 바지가 레깅스 핏으로 변해버려서... 한동안 입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ㅠ.ㅠㅋ

복구하는 데에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다행이도 수건을 감싼 페트병을 엠보 바지안에 넣어두는등 바지를 계속 늘려 겨우 복구!

만약에 이런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절때 세탁을 하지 않았을 텐데;; 흐

그래도 한번 세탁을 해서 그런지 워싱 진행이 훨씬 빨라 졌었던것 같다.

친한 지인은 바지를 새로 산줄 알았다고 하였다... 처음 보았던 바지랑은 너무 달라서;;

구입 초기에 누디 엠보 사진인데~ 워싱이 전혀 없는 생지진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저 사진을 찍을 때가 한 2~3년 전인 것 같은데... 지금은 사진에 있는 샤페이 녀석도 상당히 많이 컸다!

누디진은 생각보다 내구력도 어느 정도 좋은 편인 듯하고 나만의 청바지를 만든다는 매력이 아주 강한 청바지인것 같다.

혹시라도 구매를 망설이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하나쯤 사도 전혀 후회는 없는 청바지라고 생각합니다~

3년째 입고 있지만 아직도 짱짱하네요!!

그리고 3년 전 엠보를 구입할 때만 해도 18~19만 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는데

현재는 10만 원 초반대에 구입이 가능하더라고요... 가격도 많이 저렴해진듯합니다.

10만원 초반대 가격이라면 진짜 가성비 최고의 바지가 아닐까 하네요!!

이상 엠보 워싱 3년 차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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